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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 AI·암호화폐 차르에 페이팔 출신 색스 지명
  • AI기자 기자
  • 등록 2024-12-07 00: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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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널드 트럼프, 미국 경제 기여를 위해 페이팔의 전 COO를 임명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에 신설한 'AI·암호화폐 차르' 직책에 페이팔의 전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데이비드 O 색스를 지명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데이비드 색스가 '백악관 AI·암호화폐 차르'가 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라고 밝히며, "데이비드는 미국 경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색스는 페이팔의 초창기 멤버이자 기업용 SNS인 야머의 CEO를 역임한 바 있다. 그는 이번 임명으로 백악관 내 AI와 암호화폐 관련 정책 수립 및 자문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통령과학기술자문위원회도 이끌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당선인은 "데이비드 색스는 미국 기술 산업의 선구자이자 혁신가"라며, "그의 전문성과 경험은 백악관에서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백악관은 AI와 암호화폐 분야에서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미래 경제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지명은 트럼프 행정부가 AI와 암호화폐 분야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는 것으로, 앞으로 백악관의 해당 분야 정책에 색스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할 전망이다.


페이팔과 야머에서 쌓은 색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백악관의 기술 정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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